(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설인아가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촬영 당시를 추억했다.
4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분위기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를 함께했던 멤버들과 석양을 배경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점프하는 찰나의 역동적인 모습이 패기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야 멋있네요~”, “열정적인 포즈입니다^^”, “점프 점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했다.
그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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