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홀리데이’ 케이트 윈슬렛,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시크함 발산’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로맨틱 홀리데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4일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 케이트 윈슬렛의 일상 또한 화제다.

최근 케이트 윈슬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5년 생인 케이트 윈슬렛은 올해 나이 45세다.

그는 1990년 TV영화 ‘Shrinks’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밀드레드 피어스’, 영화 ‘드레스메이커’, ‘트리플 9’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에서는 아이리스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6년 12월 14일 개봉된 ‘로맨틱 홀리데이’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35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윈슬렛, 주 드로, 잭 블랙, 엘리 웰라치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 수 116만 5157명을 기록했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지난 2018년 영화 ‘원더 힐’에서 지니 역을 맡았다.

‘로맨틱 홀리데이’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