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는형님’에 사무엘-홍경민-차태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에 사무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월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무엘은 촬영장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율과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엘이 미모 무엇?”,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사무엘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의 본명은 김사무엘,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앨범 ‘SIXTEEN’을 발매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
최근 사무엘은 프로젝트 그룹 용감한 홍차(홍경민-차태현)과 함께 지난 17일 ‘사람들’을 발표, 음악 활동과 더불어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어릴 적 부터 마이클 잭슨, 어셔 등이 다녔던 학원에 다닌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무엘과 용감한 홍차가 출연한 JTBC ‘아는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룬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