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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호사카유지-크리스-알파고-프셰므-허배-서경덕 교수, ‘외국인 눈에 비친 한일관계’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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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집으로 ‘외국인 눈에 비친 한일 관계’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호사카 유지, 서경덕, 크리스, 알파고, 프셰므, 허배 교수가 출연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개그맨 이용식은 “잘못을 했으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해도 용서할까 말까인데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일본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다. 아침부터 일장기를 보니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짜증난다”고 말했다.

서경덕 교수는 “유관순 열사는 작년 뉴욕 타임스에서 특집기사를 낼만큼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낮게 평가가 되어 서훈등급을 상향조정할 수 있는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열심히 뛰어다녔다. 며칠 전 정부발표처럼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을 최상위 등급으로 추대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항거라는 영화가 예매율 1위라고 한다. 저도 봤는데 서대문 형무소 장면에선 너무 가슴이 아파서 계속 눈물이 흘렀다.

크리스는 “제가 한국이랑 일본이 사이가 나쁜 관계인지는 한국에 오기 전까진 몰랐다. 와보니까 장인어른이 일본얘기만 하면 욕을 하시는 것을 보고 알게됐다”고 말했다.

알파고는 “3.1운동을 해외 사례들과 비교하는 책을 썼다.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 3.1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나라들의 독립운동은 거의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인데 3.1운동은 50%는 교육운동이었기 때문에 좀더 현명하고 똑똑하고 평화롭게 진행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허배 교수는 “72년부터 한국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거의 50년 가까이 됐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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