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이 새로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팔이 왜 저렇게 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창가를 배경으로 침대 위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그의 포즈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연하시네요~”, “지금 팔이 중요한 게 아니쥐!”, “넘 멋지고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65만 9,000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1월에는 태피스트리 대형 브로마이드가 사전판매 당일 품절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와 ‘아가씨2’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신재은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트위치tv 계정 정지가 풀렸다.
그는 아프리카TV서도 BJ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0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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