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3일 방송된 Olive ’모두의주방’에서 샤이니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 요리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요즘 푹 빠져있는 소울 푸드로 중국 요리라고 말했다.
또한 모두의 주방 출연진과 함께 먹고 싶은 중식 메뉴를 준비해왔다며 ‘소고기양상추쌈’을 소개했다.
샤이니 태민은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바쁜 스케줄에도 요리학원까지 찾아가 요리를 배워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고기양상추쌈’은 갖은 재료를 잘게 썰어 볶아 양상추에 싸 먹는 중국 음식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광희는 태민에게 “요리를 자주 해먹음에도 어려운 중식을 할 생각을 했냐“라고 물었고 태민은 “한번 해 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태민은 마음과는 다르게 서투른 솜씨로 어려웠했고, 김정난이 구원자로 나서 훈훈한 분위기로 요리를 이어갔다.
한편 Olive ’모두의주방’ 은 매주 일요일 저녁 1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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