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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블랙 수트 입고 한 컷…잘생긴 건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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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블랙 수트를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월의 마지막. Enjoy the last day of Februa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이 블랙 수트와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큰 키와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죠”, “화이팅 오빠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은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의 타이틀 곡 ‘트윈스(twins)’로 데뷔했다.

이후 ‘너라고’ ‘One More Time’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활동했다.

또한 최시원은 MBC ‘무한도전’, MBC ‘러디오스타’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할리우드 리액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최시원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해 똘기자역으로 변신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4차원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를 맡아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3월에 열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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