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시크릿의 정하나가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아이패드 리퍼받았다 배터리방전과 싸우지않아도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자기기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예전보다 더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세련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 “요시!!!! 추카드립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하나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뒤 징거라는 예명으로 랩을 담당하며 파워풀한 래핑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시크릿은 ‘별빛달빛’, ‘magic’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정하나는 2012년 ‘poison’으로 컴백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정하나는 2015년 daum tv팟의 웹드라마 ‘점핑걸’에서 이예니역으로 연기활동을 펼쳤다.
이어 2018년에 방송된 동아TV 예능인 ‘뷰티 앤 부티 시즌2’에서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 바 있다.
정하나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