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서예지가 옆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을 바라보고 있는 서예지의 자연스러운 모습의 담겼다.
그는 높은 콧대와 분위기 있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서예지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귀티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수하고 차분한 옆모습”, “콧대에 치입니다” 등 그의 옆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2013년에 공익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같은 해 방송된 tvN ‘감자별2013’에서 노수영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서예지는 2017년 OCN ‘구해줘’와 TVN ‘무법 변호사’에서 중저음의 보이스와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서예지는 스페인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예지는 올해 개봉할 영화 ‘암전’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