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송해나가 독보적인 패션감각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두색 상의와 검정색 바지를 매치한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독보적인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해나의 개성 있는 외모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여간 요 센스쟁이”, “앞머리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해나는 2011년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에 출연해 개성 있는 외모와 포즈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2년 MBC 에브리원의 ‘싱글즈 트렌드 메이커’, 2014년 올리브티비의 ‘셰어하우스’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MBC 에브리원의 드라마인 ‘연금술사’에 노경하 역으로 출연하며 예능과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활약을 펼쳤다.
송해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송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