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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무인도에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1위…아이돌차트 평점랭킹도 49주 연속 최다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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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네티즌들이 무인도에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은?으로 강다니엘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가 ‘무인도에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은?’이란 주제로 투표를 실시간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투표 결과 강다니엘은 51.5% 득표수 11,149표로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다니엘/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9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 2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11202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49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압도적으로 많은 ‘좋아요’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8343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11시간 36분 만에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를 달성하는가 하면, 공식 팬카페 역시 아이돌 최단기간 10만 회원수를 돌파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어 솔로 데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익사이팅디시
익사이팅디시

2위로는 47.7% 득표수 10,308로 유노윤호가 올랐다.

음악활동과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중인 유노윤호는 최근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기부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6일 유노윤호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26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노윤호의 팬클럽 ‘정윤호팬’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기아대책은 팬클럽 회원들이 전달한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유노윤호 센터’에 출석하는 300여 명의 아이들의 급식을 지원했다. 유노윤호 센터는 다국적 팬들의 후원으로 기아대책이 2015년 가나 볼가탕가 지역에 지은 다목적 교육 시설이다.

팬들은 2014년 유노윤호의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기념일마다 꾸준히 국내 및 해외 아동들을 위한 기념일 기부에 참여해 왔다. 2017년에는 스타의 전역을 기념해 부산 영도구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행복한홈스쿨에 미니도서관을 만들었다. 지난해 생일에도 국내 아동들을 위한 미니도서관을 지었다.

이밖에 김청하, 문채원, 소지섭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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