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유지가 변함 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집에서 쓸때없이 아련하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지가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식당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그는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친 미모”, “후즈댓걸때부터 봤는데 매력이 넘치십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는 베스티의 전 멤버로 2013년 베스티의 멤버로 합류해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활동했다.
그는 메인보컬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뮤지컬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유지는 베스티 탈퇴 이후 2017년 10월 10일 드라마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OST 솔로곡인 ‘별 그림’을 발표했다.
또한 솔로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유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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