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월 1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했다.
그의 아내 이보영은 2002년 CF ‘태평양 설록차’로 데뷔했다.
지성은 1977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13년에 결혼했다.
이후 2015년 6월 딸 지유를 낳았으며 지난 2월 5일 둘째 보아의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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