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 사랑스러움 넘치는 근황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스카이캐슬(SKY캐슬)’ 윤세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꺄르르르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쁩니다”, “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카이캐슬(SKY캐슬)’은 총 20부작으로 지난 2월 1일 방영종료됐다.
 
‘스카이캐슬(SKY캐슬)’에는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정애리 등이 출연했으며 줄거리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스카이캐슬(SKY캐슬)’은 최고시청률 23.8%(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연출은 조현탁이며 극본은 유현미다.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1978년 1월 2일생으로 올해 42세이다.

윤세아는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학사 출신이다.

그는 ‘남과 여’, ‘해빙’, ‘비밀의 숲’,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착한마녀전’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