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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새MC’ 정인선, 사랑스러운 셀카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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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인선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2월 20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은 현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학교는 세종대학교다.

또한, 정인선은 ‘골목식당’의 새 MC로 거론되고 있다.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은 8.0%(닐슨코리아 제공)이다.

연출은 이관원, 정우진, 윤종호이며 작가는 황보경, 이혜민, 김현진, 정세영, 이민정, 한아름, 박민정, 강수진, 정세희, 이도희, 최민영, 임다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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