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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중심, 홍주찬의 몰라봤던 매력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0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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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데뷔 1년 6개월을 갓 넘긴 골든차일드는 여전히 성장 중이다. “계속 성장기이고 싶다”는 홍주찬의 말처럼, 그동안 몰라봤던 매력들이 가득했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솔로 디지털 싱글 ‘문제아’ 음원 발매를 앞둔 홍주찬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지난 2017년 8월 골든차일드 첫 번째 미니앨범 ‘Gol-Cha!’로 데뷔한 홍주찬은 지난해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WISH’ 활동 후인 12월, 무릎 인대 부상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휴식기 동안 재활에 힘쓴 홍주찬은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을 때 솔로 앨범 ‘문제아’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문제아’는 1994년 발매된 더 클래식 1집 ‘마법의 성’ 수록곡 ‘문제아’의 리메이크 곡으로,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자아를 바라보고 위로하는 노래다.

특히 ‘문제아’의 원곡자인 더 클래식 박용준은 홍주찬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디렉팅과 믹싱 작업까지 참여했다.

‘문제아’에서 홍주찬은 기교 없는 깨끗하고 솔직한 목소리로 자신의 음색을 그대로 표현했다.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이라는 사실이 와닿는 곡이다.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스물한 살 홍주찬과의 인터뷰는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인터뷰①에서 말한 것처럼 50분 만에 58개의 질문에 답한 것은 물론, 평소 골든차일드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기자조차 모르는 매력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팔색조 같은 매력’은 홍주찬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말이다.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자신감은 뚜렷했다. 자신감은 골든차일드 멤버들과 함께할 때 더 커진다.

개인으로서의 매력은 물론 골든차일드 메인보컬로서의 고민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팀에서의 홍주찬은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도 함께 소화한다.

데뷔 초부터 청량함을 꾸준히 밀고 나갔던 골든차일드지만, 청량함 속에는 각 잡힌 퍼포먼스가 있다. 이러한 퍼포먼스 역시 완벽한 준비로 완성된 결과다.

‘문제아’를 통해 홍주찬을 알게 됐다면 V라이브 ‘주찬이의 가로등이 빛나는 밤에’ 시청을 추천한다. 58문 58답으로도 담지 못한 홍주찬의 넘치는 매력들이 그대로 담겨있다.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다음은 홍주찬과의 일문일답.

Q. 개인 인터뷰다. 주찬은 어떤 사람인가.

“저는 문제아입니다(웃음). 저는 소심한데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게 가장 문제다.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 그런데 그런 것들을 풀 상대가 멤버들 밖에 없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걱정을 많이 하셔서 말씀을 잘 못 드린다. 아무래도 멤버들이 같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멤버들이 제 성격을 잘 안다. 아픈 거, 힘든 거 티 내지 않고 애써 밝은척하려는 그런 모습을 많이 아는데 그럴 때마다 멤버들이 그러지 말라고 툭툭 던져준다. 그런 성격이다.”

Q. 다른 모습이 있다면?

“제 성격이긴 한데 다른 모습이 있다면 조용한 걸 되게 좋아한다. 혼자 여행 가는 걸 되게 좋아한다. 가끔은 혼자 여행 가서 음악 들으면서 사진 찍으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런 모습도 있다. 사실 제 성격이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이다.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노는 걸 좋아한다.”

Q. 혼자 어디로 여행을 갔나.

“고등학교 1학년 때 비 오는 날 바다가 보고 싶어서 카메라 하나 들고 혼자 버스 타고 을왕리에 간 적이 있다. 친구들이 많이 놀렸다. 우산이 걸리적거려서 비 오는데 우비를 쓰고 돌아다녔다. 되게 운치 있더라. 원래 비 오는 게 예정되어 있던 게 아닌데 갑자기 비가 와서 그만큼 매력 있었다.”

Q. 부모님이 가수의 꿈을 지지해주셨나.

“우리 부모님은 제가 뭔가를 하고 싶을 때 지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다. 제가 가수를 하겠다고 말씀을 안 드리고 음악을 해 보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네가 잘 선택해서 엄마를 설득시켜봐라’고 하셔서 일단 계획을 차근차근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네가 하고 싶은 일이면 지원해주겠다’고 하시면서 굉장히 반대 없이 지원을 많이 해주셨다. 그게 고등학교 올라갈 때였다. 제가 음악 하는 고등학교를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다. 그때도 가수라는 꿈이 정확하지 않아서 음악을 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네가 음악을 해 보고 싶으면 다 지원해줄 테니까 끝까지 해봐라’고 하셨다. 뭔가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지원을 전폭적으로 해주셨다.”

Q. 리라아트고등학교 디지털사운드콘텐츠과에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로 전학간 이유는?

“일단 골든차일드 멤버들(태그, 재현)이 한림예고에 다녔다. 다 같이 졸업할 시기에 전부 한림예고에 다녀서 전학을 갔다. 리라아트고도 2년 동안 다녔는데 회사와 거리가 있었다. ‘한림예고를 다니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한림예고에서 다른 걸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서 다른 영역의 음악을 배워보면 어떨까 싶었다. 제가 다닐 때 리라아트고 실용음악과가 병합이 됐었다. 그때 다른 악기는 많이 배웠는데 보컬은 많이 못 배웠다. 그래서 한림예고에서 보컬을 배우면 어떨까 생각했다.”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Q. 쉴 때 어떤 걸 했나.

“쉬면서 뭔가 많이 해보려고 노력했다. 일단 주 목적은 일본어라 일본어를 많이 공부했다. 제가 재활을 하면서 활동적인 걸 못 하니까. 피아노도 많이 연습했다.” 

Q.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까지 가능한데.

“피아노는 코드 치면서 노래할 정도는 된다. 기타는 연습한 곡들만 가능하다. 중학교 때 3년 동안 바이올린을 했다. 관현악단에 들어가서 솔리스트도 하고 그랬다. 지금은 안 한지 꽤 돼서 손가락이 많이 굳었다. 요즘은 피아노를 많이 연습하고 있다.”

Q. 언젠가는 무대에서 악기 연주를 만나볼 수 있나.

“제 꿈이다. 바이올린 켜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연습 중인데 언젠가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Q. 노래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나.

“제가 가사 쓰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써놨다. 피아노 치면서 노래 만드는 게 많이 도움 돼서 여러 개 많이 써놨다. 그런데 아직 공개하긴 살짝 부끄럽다. 아직 미숙한 것 같아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Q. 주로 쓰는 가사 주제는?

“제가 예전부터 꽂혔던 주제가 있다. 가로등, 골목길, 달, 밤하늘에 떠있는 달이다. 이런 주제로 가사를 많이 쓴다. 제 V라이브 이름도 ‘가로등이 빛나는 밤에’다. 무작정 달만 가지고 이 노래를 어떻게 풀어볼지 게임 같은 느낌으로 가사를 쓴다. 가사를 쓰면 어떻게든 달이 나오더라.”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Q. ‘복면가왕’에서 장필순의 ‘잊지 말기로 해’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불렀다. 예전 노래는 언제부터 듣기 시작했나.

“부모님이 노래를 되게 좋아하셔서 자연스럽게 이선희, 김현철 선배님 노래를 듣게 됐다. LP 판으로 노래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요즘 노래는 LP가 잘 없다. 그래서 예전 노래들을 듣다 보니 많이 익숙해졌다. 가사도 굉장히 예쁜 게 많아서 자주 찾아듣게 됐다.”

Q. ‘복면가왕’ 노래 선곡 과정은?

“제 목소리에 가장 어울리는 것들을 적어봤었다. 듀엣곡도 제가 선곡한 노래 중 하나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부르기도 하고 듣기도 했다.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예전 노래는 가사도 좋고 가수분들이 노래를 풀어내는 방식이 심금을 울린다. 준비를 하다 너무 부담돼서 와이 형, 대열이 형한테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조언을 많이 구했다. 선곡을 다 하고 나서 멤버들한테 ‘이런 노래를 했는데 어울릴 것 같냐’고 먼저 물어봤는데 다들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줬다.”

Q.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로 가지는 자부심은?

“뭔가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팔색조 같은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댄스 곡을 할 때는 댄스 곡만의 매력이 있고 발라드 곡을 할 때는 발라드만의 매력이 잘 묻어 나온다. 멤버들과 목소리가 잘 섞이고 조화롭다. 멤버들과 잘 어울리는 보컬 색이어서 저도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Q. 가장 만족한 골든차일드 앨범 수록곡은?

“만족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곡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중에 ‘크러쉬(Crush)’라는 곡이 있다. 퍼포먼스가 굉장히 잘 짜여져있고 노래를 준비하면서도 자신 있게 준비했던 곡이다. 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퍼포먼스를 부각시키고 싶다.”

Q. 데뷔곡 ‘담다디’에 애착이 많이 갈 것 같은데.

“‘담다디’에 애착이 많이 가긴 했다. 임팩트 있고 신선한 느낌이어서 우리가 지금 그런 곡을 하면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데뷔 때는 위축된 모습이었다. 쉬면서 ‘담다디’ 활동 모니터를 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많이 못 보여드린 모습이 많다. 멤버들끼리도 얘기하면서 지금 ‘담다디’ 분위기의 곡을 하면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냐고 한다. 그런 분위기의 곡은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Q.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는?

“골든차일드가 지금까지 해왔던 콘셉트는 청량미다. 이제 보민이도 성인이 됐으니 어른스러운 맛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이 청량미를 가져가되 약간의 성숙미를 더해 청량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Q. 10대 때와 달라진 점은?

“제가 곰곰이 생각해본 게 하나 있다. 성인이 되면 지하철 요금이 달라지고 영화관에 가도 성인 요금을 낸다. 그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지 않나. 미성년자 때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이 생겼다.”

Q. 스무 살에 처음 해 본 게 있다면?

“멤버들과 같이 술을 마셨다. 사실 제가 스무 살 때 하고 싶었던 게 굉장히 많다. 목록을 많이 적었는데 이룬 게 없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잘 못 이뤘더라. 굉장히 재밌었던 기억은 멤버들과 술 마셨던 기억이 나쁘지 않았다. 한 번은 동현이랑 같이 ‘우리들끼리 나가서 한잔해보자’하고 술을 사 와서 숙소에서 마셨는데 동현이가 잘 못 마시더라. 성인이 돼야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인데 친구들끼리 하니까 재밌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제가 취할 정도로 많이 마셔본 적이 없어서 아직 제 주량은 잘 모르겠다. 멤버들이 워낙 그런 자리를 가져본 적이 별로 없다. 아무래도 형들 라인이 술을 많이 접해봤다. 다들 미성년자였어서 형들끼리 마셨다. 술을 좋아하는 멤버도 있고 잘 못 마시는 멤버도 있는데 멤버들끼리 술을 마시면 재밌다. 얘기도 많이 나온다. 보민이도 이제 스무 살이 돼서 걱정 없이 마신다.”

Q. 93년생인 맏형 대열과 세대 차이는 없나.

“대열이 형이 굉장히 노력해주고 있어서 전혀 그런 걸 못 느낀다. 연습생 때 친하지 않았을 때는 너무 어른 같은 느낌이었다. 제가 고등학생 미성년자여서 어른 같은 느낌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많이 노력해줬다. 팀에 99년생들이 밀집되어 있다 보니 아재개그같은 유행어를 많이 날린다. 그만큼 우리를 위해 많이 노력해주고 같이 잘 어울리고 있어서 세대 차이는 잘 못 느낀다.”

Q. 누나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사실 제가 성격이 그렇게 귀엽진 않다. 그런데 집에 친누나가 있어서 누나 앞에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애교를 부린다. 예전에는 되게 싫어했는데 요즘은 사이가 좋아져서 누나한테 뭔가를 사달라고 할 때도 애교를 부리는 게 아니라 가끔씩 튀어나오는 생활 애교를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제 평상시 모습을 많이 좋아해 주신다.”

Q. 주찬만의 숨겨진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제가 무대 위에서만큼은 자신감이 넘치는 편이어서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일상생활 모습에 굉장히 차이가 있다. 무대 위에서는 아무리 청량미 넘치는 곡들이라도 무대만큼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편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는 까불거리고 어떻게 보면 조용한 면도 있다. 이런 다양한 부분들을 많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제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까 싶다.”

Q.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은?

“사실 저 혼자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 게 많이 어색하더라.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도 그렇고 멤버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 같이 있으면 굉장히 말도 많고 할 것도 많은데 혼자 하니까 쑥스럽고 움츠려들게 된다. 멤버들과 같이 한다면 자신 있다. 최근에 보민이가 ‘정글의 법칙’에 다녀왔다. 우리 멤버들도 정글을 굉장히 좋아한다. 몸 쓰는 프로그램이나 ‘해피투게더4’처럼 유머러스하고 말을 많이 하는 예능에 나가보고 싶다.”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울림엔터테인먼트

Q. 데뷔 이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팬미팅 할 때 행복해서 운 적이 있다. 저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긴장해서 떨릴 줄만 알았는데 그때 저도 모르게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면서 막 눈물이 나고 있더라. 많은 분들 앞에서 우리들만의 노래를 하고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정말 행복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Q. 데뷔 이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앨범 준비할 때마다 힘들었다. 아무래도 제가 고음 파트다 보니 라이브를 준비하면서 난항을 많이 겪었다. 와이 형도 같이 고음을 맡고 있는데 둘 다 힘들어한다. 둘 다 라이브를 준비할 때 춤도 추고 노래를 하면서 중심을 잡아야 되는데 두 명이 힘들어하니까 멤버들이 난처해할 것 같았다. 그런데 멤버들이 많이 격려해줬다. 라이브 연습 때만 힘들어하고 이외에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떠들고 있다.”

Q. 매번 앨범이 나올 때 걱정은 없나.

“사실 얼마나 잘 될까라기보다는 우리 모습을 준비한 만큼 얼마나 보여드릴 수 있을지 걱정한다. 멤버들이 열심히 하는데 무대 위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준비한 만큼 덜 보여드리는 것 같아 아쉽다. 다음에는 준비한 것의 80%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은 50%도 안 된다. 준비할 때 자신감이 넘치고 긴장이 덜 되다 보니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잘 하는데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우리가 아직 떨어서 덜 보여드린 모습이 있다. 다음 앨범은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겠다.”

Q. 데뷔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어느 정도 온 것 같나.

“주변에서는 우리한테 ‘잘 하고 있다’고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성과라기보다는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또 다음 앨범을 준비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여태 준비해온 앨범에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데뷔 앨범보다 다음 앨범 준비가 더 잘 되고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멤버들의 실력이 상향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었다. 다음 앨범에서도 더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골든차일드는 잠재된 매력이 많아서 무한한 성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솔직히 연차가 지날수록 성장한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되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연차가 10년, 20년이 지나도 점점 성장한다는 모습은 팀으로서도 좋은 점이고 대중 분들에게도 더 좋은 점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부분이니까 저는 성장을 안 멈췄으면 좋겠다. 계속 성장기였으면 좋겠다.”

Q. 컴백 계획은?

“아직 시기는 정확하지 않은데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Q. 이루고 싶은 목표는?

“골든차일드로서는 대중 분들께 많이 다가가고 알려지는 게 가장 큰 목표다. 골든차일드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아 그 친구들. 노래 잘하지. 노래 좋지’ 이런 의견을 많이 듣고 싶다. 또 정말 큰 목표지만 우리 노래가 잘 돼서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 1위를 함으로서 많은 대중 분들께 노래와 목소리를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홍주찬의 솔로 디지털 싱글 ‘문제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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