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페인 앤 게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일 영화 ‘페인 앤 게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화채널 슈퍼액션에 편성된 것.
이와 함께 ‘페인 앤 게인’에 출연한 마크 월버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마크 월버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ddy daughter dance with my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과 함께 있는 마크 월버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3년 개봉된 ‘페인 앤 게인’은 액션, 범죄,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29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마크 월버그, 드웨인 존슨, 안소니 마키, 에드 해리스 등이 출연했다.
마크 월버그는 다니엘 루고 역을 맡아 열연했다.
‘페인 앤 게인’은 마이애미 출신인 세 보디빌더가 범죄에 빠지게 되는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마크 월버그는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1991년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 1집 앨범 [Music for the People]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투컨스’, ‘인스턴트 패밀리’, ‘마일 22’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페인 앤 게인’은 영화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