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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나딘 라바키, 아름다운 미모에 눈길…‘시크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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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가버나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3일 영화 ‘가버나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가버나움’에 출연한 나딘 라바키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나딘 라바키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나딘 라바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딘 라바키 SNS
나딘 라바키 SNS

지난달 24일 개봉된 ‘가버나움’은 레바논과 프랑스의 합작 영화다.

상영시간 126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보루와티프 트레저 반콜 등이 출연했다.

3일 기준 누적관객 수 12만 8039명을 기록 중이다.

한편, 1974년 생인 나딘 라바키는 올해 나이 46세다.

그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영화 ‘가버나움’에서 감독 겸 배우로 출연했다.

나딘 라바키는 영화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 ‘영광의 대가’, ‘더 체이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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