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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신화 에릭, 에릭표 라면 맛있게 끓이는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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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나혜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그의 남편 신화 에릭에게도 관심이 덩달아 쏠리고 있다.

‘나혜미♥’ 신화 에릭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유튜브 채널 ‘아구TV’를 개설했다.

에릭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적화된 라면레시피 비법 공개!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신화 에릭 유튜브 화면 캡처

그는 오늘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꿀팁에 대해 알려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영상에서 에릭은 자신만의 라면 끓이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재료로 파, 달걀, 라면, 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에릭은 정수기 물을 넣는 게 잡내 없이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뒤에 게재된 물의 양을 계량해 냄비에 표시해두는 게 또 하나의 포인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소개한 라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적정량의 물을 끓인다.

2. 물에 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넣고 함께 끓인다.

3. 하얀색 파와 푸른색 파를 썰어준다.

4. 물이 끓으면 면과 흰 파를 넣는다.

5. 달걀을 넣을 때 흰 자만 넣는다

6. 국물은 두고 면만 따로 담고, 국물을 조금 더 끓여준 다음 파란 파를 넣는다.

7. 다 끓인 국물을 면을 담은 그릇에 부어준다.

그는 노른자를 넣으면 국물이 탁해지기 때문에 흰 자만 넣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라면 끓이는데 왜 이렇게 진지해요. ㅋㅋㅋㅋㅋ”, “정말 잘생겼구나..”, “썸네일 보고 에릭 닮았네했더니 진짜 에릭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화 에릭 유튜브 화면 캡처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뿐만 아니라 ‘삼시세끼’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에릭은 지난 2017년 7월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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