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혼자산다’ 박나래, ‘한혜진-김원경’ 초특대 패들보드에 ‘식겁’ ··· “무지개 정모도 하겠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과 김원경이 패들보드를 옮겼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진과 김원경이 패들보드를 옮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한혜진과 김원경이 와이키키 시내로 나갔다. 두 사람은 서핑보드 숍을 찾았다. 한혜진은 능숙한 영어로 패들보드를 예약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기대감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직원이 들고나온 패들보드를 본 한혜진과 김원경이 기겁했다. 한혜진은 왜 이렇게 크냐고 물었다. 직원은 “보드 위에서 일어서려먼 이 정도로 커야한다”고 대답했다.

한혜진과 김원경은 패들보드를 들고 가게 밖으로 나갔다. 김원경은 “다 너 때문이다. 나 하와이 와서 처음으로 너한테 화내는 거다”라고 불평했다. 한혜진과 김원경은 패들보드를 겨우 밖으로 옮겼다. 지나가는 행인들은 한혜진과 김원경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박나래는 “저 정도면 배다. 무지개 회원들 정모도 하겠다”고 말했다. 기안 역시 “저 정도면 차 아냐?”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서장훈 씨 전용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찰린 채플린 영화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5월 생일’ 스타 전광판 광고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