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주지훈, 최강 동안美 자랑한 커피차 인증샷…‘원작 궁금해지는 드라마’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출연 중인 주지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 잘 먹었어요 감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차 인증샷을 찍으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찰떡같이 어울리는 슈트 역시 그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짝눈 사랑스럽네 진짜”, “얼굴이 막ㅠㅠ 이케 막ㅠㅠ 조각조각ㅠ”, “꺄아아아 진짜 주지훈님이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6년 MBC ‘궁’으로 연기로 발을 내디뎠다.

이후 ‘마왕’, ‘공작’, ‘신과함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채워갔다.

주지훈은 최근 MBC ‘아이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는 진세연, 김강우, 강유리, 박원상 등이 함께 출연 중이다.

‘아이템’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이 원작이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