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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안나경 아나운서 진행 ‘뉴스룸’, 2차 북미정상회담 특보방송 시청률 1위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3.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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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JTBC ‘뉴스룸'이 2차 북미정상회담 특보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뉴스룸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7.1%를 올렸다.

2049MF 타깃 시청률은 1.9%, 전국 기준으로 환산하면 5.9%다. 광고 없이 진행된 KBS 1TV를 제외하면 국내 방송사 전체 메인뉴스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날 ‘뉴스룸’의 유튜브 본방송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만8216명에 달했다.

2000~5500명 선에 그친 타 방송사 유튜브의 동시접속자 수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젊은층의 뉴스룸 신뢰도가 높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뉴스룸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 스튜디오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안나경(30) 아나운서는 베트남으로 가 25일 밤 뉴스룸에 등장,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손석희(63) 앵커는 다음날인 26일부터 합류, 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손 앵커는 최근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와 폭행 등의 시비에 휘말린 상태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손 앵커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50분쯤 마포구 상암동 일본식 주점에서 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손 대표를 폭행으로 신고한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는 “손 대표가 당시 사고를 낸 후 처리를 하지 않은 채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주장했다. 

반면 손 대표는 “접촉 자체를 모르고 자리를 떴을 정도로 가벼운 사고였으며 쌍방 합의로 끝난 문제”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 당시 동승자 역시 대중적 도마 위에 올랐고, 손 대표는 당시 동승자 자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손 앵커는 김씨를 협박·공갈 미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김씨도 손 앵커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 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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