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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마이클 베이 제작으로 화제…“메간 폭스 출연한 작품의 흥행 성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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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닌자터틀’이 TV 방영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닌자터틀’은 ‘닌자 거북이’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해서 제작된 실사영화다.

2014년 8월 개봉했으며,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고 ‘타이탄의 분노’ 등으로 유명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역인 에이프릴 오닐 역에는 메간 폭스가 캐스팅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봉 전에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지만, 기본적으로 리부트 작품이기 때문에 설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반응이 많았다.

더불어 마이클 베이가 닌자 거북이를 방사능에 의한 변이가 아닌, 외계 생명체라는 설정이 추가되면서 팬들이 분노하기도 했다.

‘닌자터틀’ 스틸컷 / 네이버영화
‘닌자터틀’ 스틸컷 / 네이버영화

하지만 보도자료서 변이물질이 외계에서 온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다.

그 이후에도 등장 거북이 중 하나인 도나텔로의 성별을 바꾸겠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지만, 실제로 영화에 적용되지는 않았다.

개봉 이후 평단에서는 엄청난 혹평을 받았지만, 관객들에게는 무난한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북미서만 1억 9,12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월드와이드로는 무려 4억 9,33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상당히 흥행한 덕분에 속편인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가 개봉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평단 평가가 전작보다 약간 상승한 만큼 관객 평가가 하락했다.

이 때문에 흥행 실적도 전작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결국 3편은 나오지 않게 됐다.

‘닌자터틀’은 1일 밤 10시 30분 슈퍼액션(SUPER ACTION)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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