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이기광이 검정 털옷으로 귀여운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털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동글동글한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햇살인줄알았잖아요,”, “오빠,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광은 2009년 EP 앨범 ‘Beast Is The B2ST’의 타이틀 곡 ‘bad girl’로 활동했다.
그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예능감을 발휘해 다양한 프로에서 유쾌한 입담과 ‘미국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기광은 2017년 솔로앨범 ‘One’을 발매하며 음악적으로도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이기광은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1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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