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 도자기 피부 과시…‘청순미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유투브를 한다면 어떤 컨텐츠를 보고 싶으신가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변혁의 사랑’, ‘맨또롱 또똣’, ‘닥터 이방인’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근 그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김형신 역을 맡았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지난달 27일 개봉되었다.

상영시간 116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김유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비, 이범수, 민효린, 박진주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 대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간다.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기 시작한다. 

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최후의 자전차 대회를 개최한다.

1일 기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누적관객 수 7만 3250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