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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사건] 성매매 단속 경찰관이 성매매업소 운영…긴급체포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3.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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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성매매 업소 단속 업무를 하던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특수부(조대호 부장검사)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소속 A(47)경감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경감은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에서 근무할 당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감은 타인의 이름으로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고, 당시 A 경감은 화성동부경찰서에서 성매매 업소 단속 업무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27일 A 경감의 휴대폰과 자택을 압수수색 했으며 도주 방지를 위해 A 경감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A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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