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눈길’ 조수향, 일상 속 청초한 미모 자랑…‘투명 피부까지 완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눈길’ 조수향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조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흥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향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투명하면서도 완벽한 피부에 더욱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뿌네뚜향이”, “수수함뭐죠?ㅋ”, “언니 넘 예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수향 인스타그램
조수향 인스타그램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데뷔 이후 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악역 강소영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궁합’, ‘소공녀’, ‘소녀의 세계’, 드라마 ‘듀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미를 쌓았다.

한편, 조수향이 출연한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조수향은 해당 영화에서 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눈길’은 2017년 3월 1일 개봉했으며 당시 1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관람객 평점은 9.02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