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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어른’설민석의 3.1운동 명강연…뜨거운 울림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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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3.1운동을 맞아 설민석의 3.1운동 강의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어쩌다어른’의 설민석이 출연해  3.1운동의 전개와 독립운동을 하기까지의 위기를 들려줬다.

설민석은 3.1운동의 배경으로 “민족자결주의가 3.1운동 배경 중 하나가 됐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직접 만세운동을 기획한 2.8독립선언이 .31운동의 전조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시 선언문 작성 시 일본이 우리나라와 병합한 과정과 우리나라의 독립의지, 식민지배내용, 평화협정이 안될 시 육탄혈전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담았다”고 말했다.

tvN ‘어쩌다어른’ 방송 캡처

선언문 작성을 “송계백이 몰래 비밀리에 들여온 후 동경에서 만세시위를 할건데 고국에서도 준비해달라”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선언문을 돌렸다고 설명했다.

“선언문을 받아 든 사람들이 우리도 만세운동에 동참하자고 한 것이 3.1운동의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3,1운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설민석은  3.1운동의 위기를 말했다.

tvN ‘어쩌다어른’ 방송 캡처

설민석은 이종일이 인쇄소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던 중 불빛이 새어나가 친일파 경찰 신철에게 들키는 장면을 연기하듯이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종일 선생은 당신도 조선 사람 아닌가, 우리의 역사가 달려있다, 한번만 못본척 해달라”며 “신철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말했다.

tvN ‘어쩌다어른’ 방송 캡처

이어 “이종일 선생이 손병희에게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손병희가 5000원(당시쌀120가마니)을 신철에게 건넸다”고 설명하며 3.1운동의 전조와 배경을 말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tvN ‘어쩌다어른’은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들려주는 프리미엄 특강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0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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