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모해애애애앵...??”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밑에서 바라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1996년 생인 모모는 올해 나이 24세, 본명은 히라이 모모다.
모모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에서 탈락했지만 박진영 대표의 추가 합격으로 데뷔했다.
트와이스 멤버가 된 모모는 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치얼 업’, ‘티티’, ‘낙낙’ 등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엠넷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모가 속해 있는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정규 1집 ‘BDZ’로 ‘Best 3 Album’, 싱글 2집 ‘캔디팝(Candy Pop)’으로 ‘Song of the year by download’ 등 2관왕에 올랐다.
그들이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증명됐다.
또한 다음 달 6일 일본서 트와이스는 새 앨범 ‘#TWICE2’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