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의 나라’ 설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청초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그는 1995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양세종, 우도환, 설현, 장혁, 김영철 등이 있다.
연출은 김진원이며 극본은 채승대이다.
‘나의 나라’는 JTBC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설현은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1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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