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청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9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미소를 지으며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지난 2015년 3월 5일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총 113분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감독은 안상훈이며 출연으로는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손병호 등이 있다.
강한나는 1989년 1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학사 출신이며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 또한 이수 중이다.
그는 지금까지 영화 ‘순수의 시대’, ‘일어나기’, ‘비공식 개강총회’ 등 10건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예능으로는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아는 와이프’,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등 총 8건에 출연했다.
그는 ‘아는 와이프’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다.
앞으로, 어떤 차기작으로 찾아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