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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 황정민과 유아인의 한 판 대결…‘줄거리는?’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3.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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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영화 ‘베테랑’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1일 영화 ‘베테랑’이 채널 OCN에 편성된 것.

이와 함께 영화 ‘베테랑’의 줄거리 또한 화제다.

2015년 8월 5일 개봉된 ‘베테랑’은 액션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23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사바하’, ‘군함도’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장윤주 등이 캐스팅이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 ‘베테랑’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베테랑’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베테랑’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한번 필이 꽂히면 끝장이 날 때까지 파고드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경찰생활에 닳고 닳아 껄렁해질 대로 껄렁해진 위장전문 홍일점 미스 봉(장윤주), 힘쓰는 일 전문인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새파란 막내 윤형사(김시후) 이들을 책임지는 20년 차 오팀장으로 구성된 광수대 베테랑 형사들이다.

이들은 오랫동안 쫓아다니던 중고차 사기범들을 부둣가에서 멋지게 잡아냈고 승진을 눈앞에 두는 쾌거를 이룬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후배의 연줄로 재벌들의 술자리에 초대받은 도철은 마약에 찌든 신진물산 셋째 아들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형사의 직감으로 태오에게서 알 수 없는 수상함을 느껴가고 있던 찰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중고차 사기범들을 쫓아다니다 알게 된 화물차 기사 배철웅이 임금 문제로 본사에 항의하러 갔다가 건물 비상계단에서 자살시도를 했다는 것.

전화를 건 사람은 철웅의 아들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회사는 태오가 실장으로 근무 중인 신진물산이었다.

게다가 아이는 석연찮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빠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잔뜩 두들겨맞고 어느 양복쟁이 아저씨로부터 맷값이라는 명목으로 수표 여러 장을 건네받았다는 것. 더불어 도철은 양복쟁이가 조태오라는 걸 알게 됐다. 

도철은 베테랑의 직감으로 그들이 뭔가를 감추고 있다는 걸 알고 조태오를 캐려고 하지만 태오는 권력의 힘을 동원시켜 도철의 발목을 모두 묶어버린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고 다니던 그는 여러 가지 정황을 동원해 태오가 철웅을 다치게 한 것도 모자라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사지 육신 멀쩡한 사람을 4층에서 밀어 자살로 위장시켰다는 사실을 알고는 화가 치밀어 올라 반드시 태오를 구속시키기로 결심한다.

‘베테랑’은 개봉 당시 천 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베테랑’은 오후 4시 3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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