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영화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의 위험한 사랑을 농밀하게 연기한 신인 여배우 임지연이 화보 촬영에서 묘한 눈빛을 발산했다.
임지연은 플라워 패턴을 주제로 한 서정적인 패션 화보에서 특유의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며 익숙하지 않은 패션 화보 촬영임에도 마치 연기를 하듯 감정의 곡선을 그려내며 성실하게 촬영에 임했다.
임지연의 새하얀 피부와 검은 머리 결 사이로 드러난 매혹적인 눈빛이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의 의상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이 완성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제2의 탕웨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이라고 말하며, 언젠가는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 같은 여배우’와 같은 수식어를 얻을 수 있도록 연기 변신에 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지연의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지연은 플라워 패턴을 주제로 한 서정적인 패션 화보에서 특유의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며 익숙하지 않은 패션 화보 촬영임에도 마치 연기를 하듯 감정의 곡선을 그려내며 성실하게 촬영에 임했다.
임지연의 새하얀 피부와 검은 머리 결 사이로 드러난 매혹적인 눈빛이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의 의상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이 완성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제2의 탕웨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이라고 말하며, 언젠가는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 같은 여배우’와 같은 수식어를 얻을 수 있도록 연기 변신에 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지연의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19 16:2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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