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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장 김창수’, 젊은 시절 백범 김구를 모티브한 영화…“국모의 원수를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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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대장 김창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 ‘대장 김창수’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가비’, ‘조선마술사’ 등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을 모티브로 한 시대극 영화로 알려졌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1896년 황해도 치하포, 청년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다.

‘대장 김창수’ 스틸컷
‘대장 김창수’ 스틸컷

그는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해당 영화는 배우 송승헌이 데뷔 21년 만에 첫 악역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해당 영화는 다음 평점 8.6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사람들 한번쯤 보게 만드는 영화” “젊은 시절 김구 선생님을 알게해준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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