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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25kg 감량 ‘새싹보리분말 효능’, 저혈압의 경우 부작용 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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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새싹보리분말’ 효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천기누설’에서는 4개월만에 25kg을 감량한 주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야식과 폭식으로 그는 대사 증후군을 앓게 됐다고.

박소영 주부는 “(체중 감량 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도 있었고 당뇨 측정 수치인 당화혈 색소가 높게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막둥이 딸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새싹보리를 섭취하며 노력했다고.

‘천기누설’ 캡처
‘천기누설’ 캡처

혈당수치 하락했으며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싹보리 속 클로로필(엽록소) 효능은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 만성 염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유해 활성산소 제거를 비타민C와 코보타 300~2000%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 베타글루칸이란 효능이 들어있는데, 이는 중년의 면연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싹보리의 부작용은 무엇일까. 가급적 유기농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생즙의 경우 하루 80~100g을 섭취해주는게 좋다. 

또한 분말의 경우 하루 10g 정도 섭취가 좋다.

다만 저혈압이 심할 경우 새싹보리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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