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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출연 일본 위안부 실화 바탕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관객수 328만에 영상대본집까지 출간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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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나문희-이제훈 출연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3월 1일 SBS에서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일본군 위안부 소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아이 캔 스피크’가 관객들의 연이은 요청 끝에 영상 대본집도 출간됐다. 

이 대본집은 영화에서 편집된 장면을 포함한 무삭제판 대본과 미공개 스틸컷 및 현장 사진 130여 컷을 알차게 담아내 영화를 감명깊게 본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여기에는 팬들을 위해 김현석 감독을 비롯한 나문희, 이제훈,박철민 등 ‘아이 캔 스피크’의 주역들의 친필 사인과 함께 대본집 발간 축하 메시지가 담겨있다. 

‘아이 캔 스피크’의 OST 또한 나문희가 직접 부른 엔딩곡 ‘꽃반지 끼고’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객수 328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2017년 9월 개봉해 네티즌 평점 9.2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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