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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김희애-문숙,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 화제…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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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허스토리’ 김희애와 문숙이 화제다.

허스토리는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으로 구성 된 인원들이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BS 캡처
SBS 캡처

허스토리의 감독은 민규동이다.

출연진은 김희애 (문정숙), 김해숙 (배정길), 예수정 (박순녀), 문숙 (서귀순), 이용녀 (이옥주) 등이 출연했다.

영화에는 많은 여성 배우들이 출연했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도 김희애와 문숙이 주목받고 있다.

김희애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3살이다.

문숙의 나이는 1954년생으로, 올해 66살이다.

KBS 캡처
KBS 캡처

김희애는 과거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병원-화장품-운동 다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쉬는 날 마스크팩을 한다”고 해 그가 광고하는 브랜드의 마스크팩이 품절 된 적도 있었다.

문숙은 60대가 넘는 나이에도 긴 머리를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다 멋짐”,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스토리는 1일 KBS 2TV에서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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