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 아나운서 허송연 자매가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23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자매는 어디로 떠났을까요?♡ #주말여행
#바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 허송연은 탁 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칼코마니 화법으로 찍어낸 듯 똑 닮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매님들 너무 예쁘시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즐거운 해산물 먹탕타임도 되세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의 새 멤버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그의 언니 허송연은 이화여대 출신의 아나운서로 OBS 교양 프로그램 ‘행복 부동산 연구소’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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