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예능 최적화 여배우 전소민이 최우수상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일명 예능계의 핫한 여배우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소민에게 “작년 연예대상 당시에 최우수상을 받고 현실로 놀란 표정이 화제가 되었다“라며 짤 탄생 비화를 물었다.
실제로 전소민은 작년 연예대상 당시 최우수상 호명에 너무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눈썹까지 놀란 표정이 화제가 되며 ‘현실 여배우 짤‘로 만들어지기까지 한 것.
전소민은 “그 때 당시에 진짜 내가 될지 모르고 갔다. 근데 내 이름이 나오니까 너무 놀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아니다 전소민씨가 진짜 에능 최적화 배우다“라며 전소민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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