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청하와 광고 속 등장했던 춤 ‘파트너’ 남성이 큰 관심을 받고있다.
해당 LG ‘유플러스’ 광고 속 등장하는 남자는 아이돌 그룹 동키즈의 문익이다.
문익은 동키즈의 멤버다.
그의 나이는 2001년생으로, 올해 19살이다.
동키즈는 원대와 경윤, 문익, 재찬, 종형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달 30일 동키즈는 공식 SNS 채널에 국내외 유명 댄스 채널 비바댄스 스튜디오의 안무가 Jane Kim(제인 킴)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콜라보레이션 곡은 동키즈의 프리 데뷔 앨범 타이틀인 ‘놈’이다.
신나는 분위기에 락킹이 가미된 안무를 비바댄스 스튜디오 학원생들이 함께 참여, 흥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동키즈는 지난해 8월부터 정식 데뷔 전 프로모션을 시작한 신인 그룹이다.
안무가 Jane Kim은 비바댄스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여성 댄서다.
현재 유명 기획사의 안무가 겸 트레이너다.
특히 Jane Kim의 커버 안무 영상은 조회 수 2천만을 넘기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도 받고 있다.
동키즈와 Jane Kim의 콜라보레이션 안무 영상은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안무가 Jane Kim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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