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노니’가 화제다.
노니는 높이 10미터에 달하는 꼭두서니과의 소고목의 상록수다.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의 섬들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노니가 자생하는 지역에서는 노니를 최상의 식품으로 또는 약용식물로 사용해 왔으며, 다양한 질병에 효험이 있음을 체험하고 후손들에게 알리어 오늘날까지도 최상의 약용식물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노니에는 150종 이상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 허브 과실이다.
생명력이 강한 노니는 재배시 농약 사용 자체가 불필요하므로 유기농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노니는 다른 과일들과는 달리 열매가 맺은 후 열매에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노니의 효능은 항암 기능과 암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 혈압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소화기계, 심장 관련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항균성 물질을 갖고 있다.
몸의 에너지를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질병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항염증성 및 항히스타민 약제의 역할을 완수하는 효능이 있다.
그리고 안면과 몸의 체온조절, 정신적인 안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슈퍼모델 미란다 커도 이 노니를 즐겨 먹는다고 해 화제다.
노니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