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쩌다 어른’ 설민석, 이봉창-윤봉길-현상금 200억 김구 강연 듣고…권혁수-김기두-이수지-엔씨아 ‘눈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2.28 21: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배우 하석진의 진행으로 역사 강사 설민석이 강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tvN‘어쩌다 어른 2019’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진행으로 첫번째 강연자로 '국민 역사선생'님 설민석이 출연했다. 

 

tvN‘어쩌다 어른 2019’방송캡처
tvN‘어쩌다 어른 2019’방송캡처

  
설민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근현대사 강연으로' 나의 소원'이라는 주제로 3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설민석은 일본이 주권을 강제로 빼앗은 당시 대한민국을 만세의 물결로 물들게 한 결정적 사건들을 소개했다.
 
특히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 병합한 과정을 담은 2.8 독립선언서 초안을 국내로 밀수하는 과정부터 독립 선언서 인쇄 중 벌어진 사건까지 3.1운동이 무산될 뻔 했던 위기의 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설민석은 이봉창 의사는 조선 독립의 뜻을 알리겠다며 폭탄을 던진 위대한 의사가 된 사연과 윤봉길 의사가 두 아들에게 남겼던 유언을 공개했다. 
 
이어 “백범 김구에 대해 이봉창, 윤봉길 의사 의거를 하고 배후로 지목돼 도망자 신세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8년 간 도피 생활을 하던 김구 선생은 총격을 맞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며 당시 김구의 억소리나는 현상금을 공개했는데 “당시 금액으로 60만원으로 현재로 환산하면 200억이다”라고 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또 패널로 개그맨 권혁수, 이수지,  가수 엔씨아, 배우 김기두가 와서 설민석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2019’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