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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악마는 우리 주변에 있다… ‘‘식스센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각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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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데블’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데블은 보우덴 형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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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빌딩에서 의문투성이의 투신 자살 사건이 일어나자 보우덴 형사가 조사를 나온다.

그 건물의 엘리베이터 한 대가 고장나서 탑승했던 5명의 남녀가 고립이 되는데, 이윽고 설명이 불가능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엘리베이터의 전등이 꺼졌다가 켜질 때마다 갇혀있는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된다.

영화는 제작비 100만 달러에 수익은 전세계적으로 6000만 달러 이상을 벌여들이면서 흥행하였다.

‘식스센스’로 유명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각본에 참여했다.

M. 나이트 샤말란이 총제작을 맡은 삼부작 ‘나이트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영화의 감독은 존 에릭 도들이다.

출연진은 크리스 메시나 (보든 형사), 로건 마샬 그린 (수리공), 제니 오하라 (노인), 보자나 노바코빅 (젊은 여성), 보킴 우드바인 (경비원) 등이 출연했다.

네티즌 평점은 “마지막에야 드러나는 악마의 존재감이 강렬했음... 악마는 인간의 죄악과 모순을 좋아함. 그것이 바로 악마의 양식이고 생명임. 하지만 양심과 용서를 아는 자는 악마도 건드리지 않음. 악마의 기묘한 이중적 양면성이라... 추천함” 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3월 1일 OCN에서 새벽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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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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