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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낙태 종용 논란’ 김정훈, “전여친 태중 아이 친자라면 양육 전적으로 책임질 것”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2.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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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 낙태 종용이 폭로되며 논란을 빚은 가운데 소속사가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28일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김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김정훈은 최근 교제했던 여성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는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는데,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요구한 데 이어 집을 구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정훈에게 임대차 보증금 잔액 900만원과 임대 기간 월세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정훈이 TV조선 가상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한 데 대해서도 대중의 비판이 쏟아졌다. 그와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 김진아는 SNS에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다”고 씁쓸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김진아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아요”라고 전했으며 몇 분 뒤 댓글 전체를 삭제하며 해당 이슈에 대해 조심하는 입장을 취했다.

그는 김정훈과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하차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크리에이티브 광입니다.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 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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