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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봄’ 배우 정성화, ‘단지동맹’과 ‘그날을 기약하며’ 3.1절 100주년 독립 의지와 헌신 열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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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8일 KBS에서는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이 방송됐다.

특별히 진행을 맡은 배우 김유정과 진영의 100년 전 메시지를 시작으로 독립기념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첫 무대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의 단지동맹이 장식했다.

단지동맹은 안중근 의사 일대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영웅’에서 나온 노래다.

1909년 3월 초 항일투사 11명과 함께 동의단지회를 결성하고 자작나무 숲에서 단지동맹으로써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곡이다.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방송 캡처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방송 캡처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방송 캡처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방송 캡처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방송 캡처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 방송 캡처

이어서 ‘그날을 기약하며’가 무대를 장식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재구성한 특별 무대로 안중근, 유관순을 비롯해 100년의 봄을 이끈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뜨거운 독립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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