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 일본인 솔로 아티스트 유키카가 등장했다.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대휘와 ITZY의 예지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ITZY(있지), 하성운, 몬스타엑스, SF9, 이달의 소녀, 네이처, 드림캐쳐, 배너, 세븐어클락, 에이티즈, 온앤오프, 유키카, 일급비밀, 트레이, 핑크레이디, 효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일본에서 활약하다가 최근 한국에 데뷔한 유키카는 한국 데뷔곡 ‘네온’(NEON)의 무대를 선보여, 특유의 청순하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네온’은 과거 일본에서 유행한 시티팝 감성의 레트로 어반 댄스 팝 트랙으로, 매력적이고도 따스한 톤을 가진 유키카의 보컬과 완벽한 한국어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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