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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호주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서 아르헨티나와 격돌…“역대 상대 전적과 대한민국 선발 명단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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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 결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2시 35분 시드니 라이카드오벌에서 아르헨티나와 호주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대표팀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불의의 부상으로 낙마한 윤영글을 대신해서 강가애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주장 김혜리와 홍혜지, 신담영, 장슬기가 포백 라인을 형성하고, 이영주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문미라, 이금민이 양쪽 날개로 출전하며, 중앙은 장창과 지소연이 버틴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여민지가 출전한다.

대표팀은 6월 7일 개막하는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두고 호주서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오늘 펼쳐지는 아르헨티나전을 시작으로 3월 3일에는 호주, 6일에는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피파랭킹은 대한민국이 14위로 36위인 아르헨티나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뉴질랜드는 19위에 올라있고, 개최국 호주는 6위에 올라있다.

아르헨티나와의 통산 전적은 2전 2승, 뉴질랜드와는 10전 4승 5무 1패로 근소하게 열세다.

개최국 호주와는 16전 2승 2무 12패를 기록 중이다.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방송사에서 중계되지 않으며, 유튜브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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