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사이다 광고 영상을 공개한 노라조.
꿈이 현실이 된 그들의 오늘을 축하하며 발행하는 HD스토리.
사족 없이 바로 들어가겠다.
‘전설의 시작’
(사이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 모습. 농담처럼 한 얘기가 진짜로 될 줄이야)
‘마 이게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락스피릿이다’
‘미친 삼각두 대신 사이다를 쓴 조빈 형’(노라조 ‘락스타’ 참조)
‘Rock을 사랑한 노라조’
‘광고주도 사랑한 노라조’
‘조빈과 그의 대쪽취향을 보여주는 멤버 원흠’
‘아햏햏닷컴 시절에는 대세였지만 이제는 폭파당하는 신세인 고구마’
‘갑자기 분위기 매드맥스’
‘조빈 형이 보셨어! 날 쳐다보셨어! 날 클라이언트에게 데려가실 거야’
‘최대한 노라조 맛을 내기 위해 실제 슈퍼전대 수트까지 가져 온 광고기획사’
(대부분 알 것 같지만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레드레인저 수트만 아는 척하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본인들이 신나서 취한 포즈’
‘형들 이제 광고길만 걷자’
‘아 참, 내친김에 니팔자야로도 광고 찍어 줄 광고주 분들 있으십니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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