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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에 52주 신고가 경신…“크루즈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도 상승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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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창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주목받는다.

한창은 28일 오전 11시 9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0.14% 상승한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750원까지 뛰어올랐던 한창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상승폭이 약간 꺾이면서 4,400~4,500원대에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

이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은 바로 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감 때문.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현재 북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까지 개최된다면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한창은 지난해 6월 속초-원산-청진-나진을 잇는 크루즈 페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황.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역시 해운분야 협력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금강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상여객화물운송 및 크루즈 사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도 2% 이상 상승하며 조만간 52주 신고가 경신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창은 지난해 10월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해왔다.

1967년 설립된 한창은 1976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1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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