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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로코퀸들의 화려한 귀환”…한예슬-박민영-박보영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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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일명 로코퀸들이라 불리는 스타들이 화려한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했다.

이들은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와 영화에서 대중들에게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로코퀸 3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한예슬-박민영-박보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예슬-박민영-박보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 주인공은 바로 한예슬, 박민영, 박보영이다.

(* 나열 순서는 드라마 방송 날짜가 빠른 순입니다)


한예슬

 

한예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예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데뷔 이후 MBC ‘논스톱4’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당시 불렀던 OST ‘그댄 달라요’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섹션TV’, ‘인기가요’ MC를 보면서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그리고 2006년에 MBC ‘환상의 커플’에서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나상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그는 당시 21.4%이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치게 되고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

이후에는 2008년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룬다.

이에 그치지 않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 ‘마담 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하지만 지난해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3월 6일 방송 예정인 SBS ‘빅이슈’에 출연한다.

SBS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민영

박민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영은 2005년 광고 SK텔레콤 'JUNE'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유미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시트콤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  2007년 ‘아이 엠 샘’, ‘자명고’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된다.

이후 2010년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남장을 하고 다니는 김윤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도 흥행에 성공한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박유천, 송중기와 달달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였고 당시 여성 팬들의 많은 지지도 받게 된다.

또한 ‘시티헌터’,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영광의 재인’, ‘닥터 진’, ‘개과천선’, ‘리멤버-아들의 전쟁’, ‘7일의 왕비’ 등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보다시피 거의 매년마다 꾸준히 작품을 해오고 있는 배우이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최근에는 tvN ‘김비서는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속 케미가 너무나 좋았던 탓인지 상대 배우였던 박서준과 열애설이 일어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은 4월 방송 예정인 tvN ‘그녀의 사생활’ 출연 소식을 알렸다.

tvN ‘그녀의 사생활’은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이지만 집에선 덕력 쩌는 아이돌덕후 여자와 오프라인에선 오만한 신입 관장이지만 온라인에선 친근한 가짜 덕후의 인생 전성기와 흑역사가 현재 진행형인 덕질이야기다.


박보영

박보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보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데뷔 이후 2007년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의 아역으로 활약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8년에는 영화 ‘과속스캔들’로 800만 관객 동원이라는 대박을 터트려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8개나 수상한다.

하지만 소속사와의 소송 문제로 인해 4년여의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2012년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 영화 ‘늑대소년’으로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멜로 영화 흥행 역대 1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1인 2역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힘쎈여자 도봉순‘, 최근 작품인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성공적인 복귀 행진을 이어갔다.

‘너의 결혼식’은 28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2018년 로맨스 장르물 최고 흥행작에 올라섰다.

이러한 특유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뽀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박보영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어비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어비스’는 초절정 미녀 검사와 하위 0.1% 역대급 추남이 신비한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확 바뀐 외모의 완전 흔녀와 꽃미남으로 각각 부활하면서 꼬여버린 인생과 사랑을 새로고침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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